오늘날 1단계 사업이 종료되어 대한민국뉴욕주립대학교의 스토니브룩대(SBU)와 옷차림기술대(FIT), 대한민국조지메이슨중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고등학교 아시아캠퍼스가 운영 중이다. IGC에 유치된 대학은 독립적인 확산캠퍼스(Extended Campus)이기 덕분에 본교 캠퍼스와 동일한 커리큘럼이 제공되고 입학 및 졸업 사정·학위 수여 등 모든 학사 운영과 학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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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사관은 9일부터 12일까지 에듀케이션USA와 함께 인스타그램 라이브와 오프라인 세미나를 통해 미국 대학·대학원 입학 준비와 비자 취득, 유학 생활부터 취업까지 아우르는 '꿀팁'을 나눌 예정이다. 에듀케이션USA는 174개 이상의 국가·지역에 있는 유학생 상담센터 470여곳으로 구성된 미 국무부 네트워크로 미국 유학에 대한 정확하고 전체적인 최신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이날 모리슨 총리는 "미국의 16세 이상 백신 접종률은 87%를 넘겼으며, 그때부터 경제회복을 위한 중대한 발걸음을 앞으로 내디뎌야 한다"면서 "숙련 근로자와 청년들이 미국으로 돌아오는 것은 우리(미국)의 (일상) 복귀 경로에서 결정적인 이정표"라고 강조했었다. 모리슨 총리는 별도의 허가 없이 입국이 허용되는 '합당한 비자(Eligible Visa)'에 대해 기술·취업·유학·워킹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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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버밍엄 미국 재무장관은 "국제 유사람들은 모두 경제에 약 800억 미국달러(약 39조4394억원)의 가치가 있다"면서 "유학 비자에는 제한을 두지 않을 것이며, 내년 초 개학을 위해 청년들은 대학에 돌아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바이러스 상황 이전 미국은 국내 유학생을 통해 연간 280억 달러(약 40조원)의 경제 가치를 창출했었다. 전체 대학 등록 학생 수의 22%가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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