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에서 상사를 능가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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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휴일 저녁에 일할 요즘세대들을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두 시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2명이 지원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노인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
최근 공휴일 저녁에 일할 요즘세대들을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두 시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2명이 지원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노인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
29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3학년생 전00씨는 “이제 고등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야간 아르바이트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6%), 호프집 등 서빙(16.2%), 물류센터(12.3%), 생산직 알바(8.5%), PC방(7.3%)이 상위 6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7%), 일반 가게케어 및 판매(5.1%), 커피 전문점(3.7%), 마트·유통점(2.5%), 사무직(1.3%) 등 순이었다.
30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2학년생 김00씨는 “이제 중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알바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p>한국소비자원이 2일 통보한 ‘2021년 우리나라의 소비생활지표 조사의 말에 따르면 전국 90세 이상 남녀 중 82.9%가 최근 TV홈쇼핑, 인터넷·휴대폰 쇼핑, 해외 직구 등을 이용한 디지털 소비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직전 조사인 2015년 46%에 비해 8배 가량 많아진 수치다.</p>
알바생들이 좋아하는 알바 직종도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었다. '가장 하고 싶은 알바 직종은 무엇인가'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20대 알바들은 10위로 '카페알바생(49.5%)를 꼽았다. 이어 '영화관 알바생(36.5%)'를 하고 싶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한국구매자원은 '탈모 관련 물건과 서비스 시장이 확대됨에 맞게 소비자피해도 일괄되게 접수되고 있다'며 '의료기관이 아닌 일반 두피케어업소에서 사용 전후 사진 비교 등 법규 위반의 소지가 있는 광고표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혀졌다.
저녁 아르바이트 경험은 여성(79.9%)이 여성(62.4%)에 16.5%포인트(P) 높았으며, 남성이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택배 상·하차 알바를 하는 비율이 9.4%P 높았다. 여성의 경우 호프집 등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는 비율이 7.4%P 높았다.
저녁 아르바이트 경험은 남성(79.9%)이 여성(62.9%)에 16.5%포인트(P) 높았으며, 여성이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택배 상·하차 알바를 하는 비율이 9.8%P 높았다. 남성의 경우 호프집 등 서빙 알바를 하는 비율이 7.3%P 높았다.
최근 들어 전국 COVID-19 확진자 수의 80% 안팎이 쏟아지는 서울 주변 지역은 알바 일자리 기근 현상이 더 심하다. 이번에 자취를 실시하면서 알바를 찾고 있는데 코로나19 시국에 학교 근처의 아르바이트 자리는 구하기가 정말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