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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병원의 확진자는 전날까지 누적 182명(서울시 집계기준. 퇴원 후 확진자 배합)으로 늘었다. 이 중 환자는 91명, 근로자 38명, 보호자 25명, 간병인 28명, 가족 2명이다. 이 병원은 집단감염 생성 뒤 병원 내 상시체류자 2천800명을 대상으로 선제검사들을 여덟 차례에 걸쳐 진행하고, 방역 강화 방법으로 보호자·간병인 주 2회 PCR 검사, 입원환자의 경우 입원 전과 입원 7일차에 PCR 검사 등을 마련했다.